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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가 ..
산과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 수 없는법..
모두가 마음에 답이 있는데도 늘.. 다른것만 찾아 다닌다.
네잎 클로버가 행운이라고 믿고 그걸 찾기 위해 수많은 세잎 클로버를 짓 밟고 찾아다니지만.
세잎 클로버가 뜻하는건 바로.. 행복이라는걸 얼마나 알까..
지금의 행복은 여지 없이 짓 밟아 버리면서 허황된 행운을 쫒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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