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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들 없는 진해방에서 골뱅이묵고 있씁돠~♡

조회 수 2419 추천 수 0 2002.08.07 21:43:12
성만이 *.83.17.232
안녕하세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머하는 짓이냐?누구한테 인사하냐?
오늘도 사람들이 안계시네요.
(지금 혼자 얘기하는거 아냐? 너혹시 다정한 유령 캐스퍼랑 친구먹었냐?
오늘도 역시 진해방은 저에게 아낌없이 골뱅이를 한접시 주시는군요.
(매일 드러와서 한접시씩 뚝딱하고 나가지 않냐 짜수기 세삼스럽게...
운영자님 답장 잘받았씁니다.
(운영자님한테 답장받으닉께 신기하지 그래 나도 처음엔 그랬어 ^^v
지금은 방관리를 안하신다구요.?
(선생님도 바쁠때가 있는법이야 아니 운영자님도...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이런날엔 더욱 여자친구 없는 옆구리가 시리곤하죠 ㅜ.ㅜ
(능력이 없는기지 아님 몸에 이상이 있뜬지...^..^ㆀ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따끈한 밥 아침,점심,저녁을 먹고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그래 자꾸 묵고 자고 해라 곰팅아~~~~~
웅 계시판을 제 개인 일기장으로 쓰고 있따는 생각이...
(알고 있낀하네
생각나는 대로 막적이닉깐 말이 이상하네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는 THIS+불티나 한개뚝딱하고 와야 겠써~
(골초야~폐암안걸린나?귀신은 머하나 빨리 안자바가고?
그럼 이만 (__)(--)

운영자

2001.11.30 00:00:00
*.94.76.223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 말할수 있으면 해주면 좋겠네요... [08/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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