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53
원장님~~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시죠???
저번 이후로 김샘한테두 전화할려고 했는데 변명같겠지만 일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죄송함다~~` 여름너무 덥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도많고 좋은 정보도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예전 우리 친구들도 있었음~~ 했는데...
어제부터는 개강을 했어요...
개강인거 까먹고 있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개강인줄 알았어요...
회사에서 시간맞춰간다고 저 어제 애많이 먹었습니다....
걷다가 안되서 뛰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또 어떻게 시간맞춰갈지 걱정이네요...
한번찾아뵈야 하는데 항상 말뿐이죠?? 제가 좀 이래요~~~
그래두 원장샘의 그 넓으신 마음으로 저 이해해주실꺼죠??
수업없는날 저녁에 한번 찾아뵐께요~~
그럼 이만 나가봐야 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요즘 잘 지내시죠???
저번 이후로 김샘한테두 전화할려고 했는데 변명같겠지만 일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죄송함다~~` 여름너무 덥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도많고 좋은 정보도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예전 우리 친구들도 있었음~~ 했는데...
어제부터는 개강을 했어요...
개강인거 까먹고 있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개강인줄 알았어요...
회사에서 시간맞춰간다고 저 어제 애많이 먹었습니다....
걷다가 안되서 뛰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또 어떻게 시간맞춰갈지 걱정이네요...
한번찾아뵈야 하는데 항상 말뿐이죠?? 제가 좀 이래요~~~
그래두 원장샘의 그 넓으신 마음으로 저 이해해주실꺼죠??
수업없는날 저녁에 한번 찾아뵐께요~~
그럼 이만 나가봐야 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