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53
이제 2틀만 있쑤면 개학입니다
이제 개학해서 취업나가면 몇달동안은 진해방 아니 채팅방 구경못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렇궤 몇글짜 올려봅니다
3년동안 정들었떤 진해방 내가 취업나가서 일하면서 옛날 기억을 떠올릴수 있는...
그런곳이 바로 진해방입니다
조금만 더 관리를 잘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람없는 진해방에서 혼자 이렇궤 글올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을 이렇궤 다른 사람들한테 전할수 있으닉까요...
만약 진해방이 옛날처음 50~60명 정도가 있었다면 지금 어떡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만약에 그렇궤 사람이 많았따면 제가 이렇궤 "자유광장"에 글을 올리지 않았겠쬬?
여자 꼬신다고 ^..^ㆀ
오늘방학동안 일한거 봉급받는날인데 돈받으면 머할까 생각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꽃다발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ㅜ.ㅜ
워낙에 운이 없는놈이라 여학생들도 붙지않는군요 ㅡ..ㅡ
다 운명이러니 생각하고...그냥 혼자 독신으로 살기로 독한맘 먹었습니다 ^^
이글보고 남자친구가 없어서 밤에 배개를 끌어안고 자는 분들 계시면 멜 날려주십시요 ^^
저위에↑멜 주소 있쬬 bv2206
게임방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뜨만 잠이 살살 밀려오네 @.@zZ
이만 집에 가서 자야 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__)(--)
이제 개학해서 취업나가면 몇달동안은 진해방 아니 채팅방 구경못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렇궤 몇글짜 올려봅니다
3년동안 정들었떤 진해방 내가 취업나가서 일하면서 옛날 기억을 떠올릴수 있는...
그런곳이 바로 진해방입니다
조금만 더 관리를 잘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람없는 진해방에서 혼자 이렇궤 글올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을 이렇궤 다른 사람들한테 전할수 있으닉까요...
만약 진해방이 옛날처음 50~60명 정도가 있었다면 지금 어떡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만약에 그렇궤 사람이 많았따면 제가 이렇궤 "자유광장"에 글을 올리지 않았겠쬬?
여자 꼬신다고 ^..^ㆀ
오늘방학동안 일한거 봉급받는날인데 돈받으면 머할까 생각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꽃다발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ㅜ.ㅜ
워낙에 운이 없는놈이라 여학생들도 붙지않는군요 ㅡ..ㅡ
다 운명이러니 생각하고...그냥 혼자 독신으로 살기로 독한맘 먹었습니다 ^^
이글보고 남자친구가 없어서 밤에 배개를 끌어안고 자는 분들 계시면 멜 날려주십시요 ^^
저위에↑멜 주소 있쬬 bv2206
게임방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뜨만 잠이 살살 밀려오네 @.@zZ
이만 집에 가서 자야 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