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159,756
  • 어제방문자 : 
    507,285
  • 전체방문자 : 
    21,450,375
검색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회 수 2472 추천 수 0 2004.11.16 13:34:53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필독 ▶ 젊은이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가치관 ◀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9-05-23 61831
공지 요즘 애들은 너무 풍족해서 사랑이뭔지도 모르고 말 만하면 사랑 타령이죠..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8-09-10 61791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3 엘리트전산학원 2009-03-27 60987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2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9-03-06 61887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 엘리트전산학원 2008-10-29 61821

Re..반갑습니다!원장샘~~

Sasser바이러스경보&자녀피씨사용시간제한SW홈피씨키퍼

한국인은 어떤 민족인가..? file [2]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

박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외국어몰라도 외국인과 채팅한다"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네티즌들이 한번쯤은 봐야할..

“9·11 테러, 자작극 혐의 짙다”

[플래시] 한국축구로 갚는날..... [1]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Re..진해워크래프트3길드 모집 file

또 글올립니다...

  • 땅콩
  • 2001-04-16
  • 조회 수 2420

샘....

  • 진우
  • 2001-08-01
  • 조회 수 2420

경상남도 컴퓨터 경진대회 대상, 장려상 수상 file

혈액형별 차선택하기

읽어보면 ... file

주민등록번호 도용시 대처 방법

선생님 또 깜빡하셧군요..

마음을 다스리는 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