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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을 오랜만에 아니 거의몇달만이네여

조회 수 2458 추천 수 0 2000.12.31 13:16:22
이방에 진짜루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아여
사람들두 갈수록 더 많아 지내여
버젼이 8.0으로 업그래이두 돼구나서 정원이 느려졌더군여
저두 원장샘님의 심정을 알것 같았어여
지금 져두 채팅방을 하나 만들긴 만들었어여
하지만 운영하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터군여(사람이 없어서지금은 그렇게 어렵지 않음)
이방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샘이 어려울꺼라는 심정을 알것 같아여.
하지만 사람들이 방장가지구 너무 다투는걸 보면 뭐라구 할 말이 없어여
아직까지는 원장샘님의 맘을 확실하게는 져두 잘 모르죠
왜나면 졔가 관리하는 채팅방은 많이 오면 10명이쫌 넘거든여
지금 컴퓨터공부 열심히 하거 있는데 잘 안돼더군여
똑바로 배워서 책두보구 해서 홈페이지를 확실하게 하나 만들어 볼려구 해여
저한테는 한계겠지만여
하지만 포기하지 않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꺼구여
첨에 채팅방 만들려구 생각했는데 첨에는 쉽지 않터군여
그래서 끝까지 포기 하지않쿠 노력했져
근데 젤로 어려웠던게 서버 구축하는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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