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62,688
  • 어제방문자 : 
    435,001
  • 전체방문자 : 
    20,353,007
검색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4.11.16 13:34:53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필독 ▶ 젊은이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가치관 ◀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9-05-23 56670
공지 요즘 애들은 너무 풍족해서 사랑이뭔지도 모르고 말 만하면 사랑 타령이죠..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8-09-10 56707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3 엘리트전산학원 2009-03-27 55742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2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09-03-06 56518
공지 감성적인 이야기 하나 소개 합니다 엘리트전산학원 2008-10-29 56519

원장샘요~~~ [1]

샘 오랫만이예용 ㅋ [3]

잼있는 그림..=ㅇ= file [1]

  • 소닉
  • 2004-07-12
  • 조회 수 2191

[실화] 어떤 의사가 격었던 실화라는데요...

사랑이 진정 필요한 때

스타 CD구합니다. 연락주세요..

원장샘~~ 인웁니다

  • 인우
  • 2001-07-27
  • 조회 수 2192

교통환급금 받는 사이트

낙서하지 마세요..... 꼭~~ㅇ~~요 file [1]

원장샘 라데온9200최신버전좀구해주세요.. [1]

Re..오~~노~~쓴글이랍니다.. file

[동영상] 미군 장갑차에 의해 죽은 두 여학생

슬픈 채팅~글 맘이 아프네요.

또 글올립니다...

  • 땅콩
  • 2001-04-16
  • 조회 수 2196

ㅅ ㅏ랑하는 선생님~♡

[펀글] 오~~노 동양계 미국놈에게 습격 당하다.

  • 몰라
  • 2002-02-27
  • 조회 수 2196

쌤~

  • 진선
  • 2002-05-20
  • 조회 수 2196

명상,,,,,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게....

[펌] 외국인이 본 한국 경제

[펌]나도 이럴수 있을까.... fil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