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한켠에 저렇게 항아리가 왕 많아요
직접 장이랑 장아찌 같은 걸 만들어서 그냥 팔기도하고
식당에서 만드는 음식에도 직접만든 장을 사용한답니다.
전시장은 이집에서 만든 된장, 고추장 이런거 파는데고
맨끝건물은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어요
가운데 건물만 식당~ 안에 들어가면 그리 넓진 않아요
거의 예약손님만 받는다는데 우린 모르고 예약 안하고 갔는데
자리가 남아서 먹고왔어요
하마터면 팔공산 드라이브만 하고 올뻔 했는데 완전다행ㅎㅎㅎㅎㅎㅎㅎ
우리자리 준비되는 동안 그냥 남들 예약석 한번 찍어보아요~
내부엔 이런 공간이 세개로 나눠져있어요
손님들 연령대는 한정식이고 찾아가야되는 곳이라 그런지 주로 중년층~
샐러리 잡채
사진들은 A코스 4인분씩 나온거~ 각자 앞접시에 덜어먹어요
메뉴는 A, B, C코스 세가지인데 15천원, 25천원, 35천원~~